배현진, 장경태에 직격 “무식 뽐내며 막말, 반성하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배현진, 장경태에 직격 “무식 뽐내며 막말, 반성하라”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은 10일 본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무식을 뽐내며 막말을 했다”며 “가난을 거짓으로 팔면서 정치·금전적 후원을 유도하면 빈곤포르노가 맞다”고 말했다.

앞서 배 의원은 최근 ‘60억 코인 투자’ 논란의 당사자인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과거 정치후원금 모집 등 행태를 두고 빈곤 포르노라고 지적했다.

장 의원은 배 의원의 발언을 지적하며 “(제가 당시) 김건희 여사가 가난하다고 했나, 아동의 가난과 질병을 이용한 것을 지적한 것”이라며 “빈곤 포르노를 놓고 공개적으로 맞짱 토론을 해보자”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