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전해진 소식…북한이 무서워하는 김관진이 돌아온다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이 돌아온다.
김 전 장관은 재임 당시 북한 도발 시 '선조치-후보고' 지침을 내리고 원점 타격을 주문해 북한이 가장 두려워하는 국방부 장관이라는 평을 들었다.
보도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은 조만간 출범할 국방혁신위원회의 부위원장급 위원으로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을 내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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