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의 주축 타자 박민우(30)는 9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kt wiz와 방문경기 1회초 첫 타석에서 1루 땅볼을 친 뒤 극찬을 받았다.
그래서 박민우는 손목을 꺾어 타격했고, 타구는 의도한 대로 1루 쪽으로 향했다.
박민우는 2015년 46개의 도루를 성공한 뒤 이듬해부터 부상 위험 문제로 도루 시도를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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