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토트넘 잔류 선언?...역대급 충성심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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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토트넘 잔류 선언?...역대급 충성심 재확인

케인은 10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토트넘이 좋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서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를 이야기했다.

케인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토트넘과의 계약이 1년 남게 된다.

하필 맨유가 슬슬 케인 계약을 위해 움직이기 시작한 시점부터 토트넘의 시즌 성적은 고꾸라지기 시작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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