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에는 맨시티가 1차전을 4-3으로 이겼지만, 레알이 2차전에서 호드리구의 후반 추가시간 멀티골로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가 합산 스코어 6-5로 이기며 웃었다.
홀란드는 리그에서만 32경기 35골을 터뜨리며 앤디 콜과 앨런 시어러가 갖고 있던 단일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최다 득점(34골) 기록을 경신했다.
호날두는 2013-14시즌 17골을 집어넣으며 레알의 ‘라 데시마(10번째 UCL 우승)’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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