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모레 코로나19 중대본 주재…'방역 완화' 메시지 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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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모레 코로나19 중대본 주재…'방역 완화' 메시지 낼듯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1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할 것으로 9일 알려졌다.

윤 대통령이 코로나19 중대본 회의를 직접 주재하는 것은 지난해 7월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된 중대본 이후 9개월여 만이다.

최근 중대본 회의는 보건복지부 장관 또는 차관이 주재해 왔으나, 국민 일상에 영향이 큰 방역 완화 조치가 발표될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 윤 대통령이 직접 회의를 주재하고 대국민 메시지를 내는 쪽으로 변경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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