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정부가 올해 하반기에 동남아에서 가사도우미를 적극 도입하게 된다.
필리핀 등을 통해 들어오게 되는 가사도우미들이다.
이 때문에 지난 3월 조정훈 시대전환 의원이 외국인 가사도우미에게는 최저임금을 적용하지 않는 법안을 발의했으나 "인종차별이자 노동력 착취"라는 비판에 휩싸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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