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간 고객 돈 129억원 횡령…새마을금고 직원 2명 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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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간 고객 돈 129억원 횡령…새마을금고 직원 2명 실형

강원도 강릉의 한 새마을금고에서 11년간 129억원을 횡령한 직원 2명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두 사람은 2011년부터 2022년까지 강릉의 한 소규모 새마을금고 임원으로 근무하며 고객의 정기 예·적금과 출자금 등을 무단 인출하고 고객 몰래 대출을 실행하는 등 수법으로 총 129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지난해 12월 A씨와 B씨를 특정경제범죄법상 사기와 횡령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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