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류 가능성 더 낮아졌다” 우려가 현실로... 메시, 사우디행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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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류 가능성 더 낮아졌다” 우려가 현실로... 메시, 사우디행 임박

지난 2021년 파리 유니폼을 입은 메시는 두 번째 시즌을 소화 중이다.

프랑스 매체 ‘프랑스24’는 훈련 무단 불참 사건으로 인해 “메시가 잔류할 가능성은 더 낮아졌다”며 결별 가능성이 커졌다고 전하기도 했다.

‘데일리 메일’은 프랑스의 ‘AFP’를 인용해 “다음 시즌부터 메시는 사우디에서 뛰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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