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허들 여자 100m 금메달리스트 정혜림(35·광주광역시청)이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했다.
이번 대회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선발전을 겸했다.
정혜림은 아시안게임 선발전에 불참해 '대표 선발 대상자'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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