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9일 기재부 재정사업평가위에서 구로차량기지 광명이전이 사업 타당성 부족으로 타당성 재조사 미통과 된 것에 대해 임오경 국회의원(광명갑)은 환영의 의사를 밝히고 그동안 노력해 준 광명시와 29만 시민의 위대한 승리라고 소감을 밝혔다.
광명시민들 대다수가 반대하고 지역갈등만 유발하는 구로차량기지 이전사업이 결국 무산될 것이라고 밝힌바 있는 임의원은 지난 18년간 광명시의 요구와 입장을 수렴하지 않고 지자체간 갈등, 민-민 갈등만 초래해 온 구로차량기지 이전 추진에 대해 국토부 책임론을 제기해 왔다.
그동안 국토부 공공주택추진단, LH, 광명시와 광명시흥신도시와 꾸준한 논의를 이어온 임의원은 "이제 국토부가 차량기지 이전이라는 짐을 벗어버린 만큼 신도시와 구도심을 잊는 광명시흥선(도시철도), GTX-E(수도권광역급행철도), 광명-서울 연결 교량 확대(시청로-남부순환로/철산로-가산디지털2로), 구일역 광명 방향 출입구 추진 등 광명권 광역교통인프라 구축을 위해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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