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시즌 개막 전 종아리 근육 미세 손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한 나성범은 9일 세종스포츠정형외과에서 검진을 받았다.
KIA 구단은 "좌측 종아리 근막 손상이 아직 덜 아문 상태로, 주사 치료를 진행했다.2주 후 재검진을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종국 감독은 "회복에 됐다고 하면 기술 훈련에 들어간다"고 했지만, 아직은 시간이 더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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