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 "당분간 못 챙겨줄 것 같아서"…입대 전 기념일 한 번에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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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 "당분간 못 챙겨줄 것 같아서"…입대 전 기념일 한 번에 축하

그룹 엑소(EXO) 카이가 군 입대를 앞두고 만난 팬들과 미리 기념일을 챙겼다.

그는 "소원이 마땅히 없더라.3개밖에 안 된다"며 이날 먼저 '엑소엘(팬덤명)과 기념일 미리 축하하기'를 진행했다.

팬들이 슬퍼하자 카이는 "좋은 거다.원래 성격상 오늘이 아니었으면 축하를 안 했을 수도 있다"며 "가끔 라이브로 기념일마다 케이크 가져와서 초 불었지 않나.당분간은 못 챙겨줄 것 같아서 오늘 몰아서 축하해보겠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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