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해 차를 몰다 30대 장애인 가장을 숨지게 한 운전자가 재판에 넘겨졌다.
피해자는 장애를 가진 30대 남성으로, 부인과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장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의식불명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던 피해자는 사흘간 치료를 받았으나 지난달 26일 숨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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