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공연 주최사 엠피엠지에 따르면 터치드는 오는 6월 10~11일 양일간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단독 콘서트 ‘슈퍼노바’(SUPERNOVA)를 펼친다.
터치드는 데뷔 후 처음으로 전석 스탠딩석으로 콘서트를 진행한다.
이들은 단독 콘서트에 앞서 이달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3’(14일), ‘피크 페스티벌 2023’(28일), ‘라라라온’(30일) 등 여러 음악 페스티벌에 출연해 팬들과 추억을 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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