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막 살해' 유명 모델, 현장에서 시어머니 DNA 검출 '충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토막 살해' 유명 모델, 현장에서 시어머니 DNA 검출 '충격'

홍콩 모델이자 유명 인플루언서 애비 초이 살인 사건 현장에서 전 시어머니의 DNA가 검출돼 충격을 주고 있다.

이날 재판에서 검찰은 애비 초이를 태운 차량에서 발견된 혈흔과 냄비에서 발견된 뼈 등 DNA가 고인의 것과 일치했으며 살인 현장에 있던 옷에서 전 시모 리루이샹의 DNA가 추가로 발견됐다고 밝혔다.

애비 초이는 지난 2월 전남편 알렉스 퀑과 전 시부, 전 시숙에 의해 토막 살인된 채 발견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내외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