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자락 주택 공사 현장이 붕괴 사고 후 1년 반째 방치돼 인근 주택 주민들이 불안함을 호소하고 있다.
건축주와 주민들의 끝없는 분쟁으로 공사 진행은 불가한 상황이다.
이에 붕괴 공사 현장 바로 옆 단독 주택 주민들은 현수막을 내걸며 '2차 붕괴 위험'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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