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양홍석 "결정 아직이지만…새 환경서 농구하고픈 마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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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양홍석 "결정 아직이지만…새 환경서 농구하고픈 마음 있어"

그러면서 "kt라는 한 곳에서 6년간 훈련했다.똑같은 곳에서 (농구를) 해왔다.같은 바벨을 들더라도, 슛을 하나 던지더라도 새로운 환경에서 하고픈 마음도 있다"며 "무모한 도전일 수도 있다.(kt처럼) 안정적인 곳에서 하고픈 마음도 있어서 아직 결정을 내리지 못한 상태다.확답드리기 어렵다"고 말했다.

양홍석은 이번 시즌 정규리그 53경기에 출전, 평균 12.6점 5.9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이번 시즌 국내 선수 중 양홍석보다 많은 평균 리바운드를 기록한 선수는 오세근(인삼공사), 하윤기(kt·이상 6.4개), 이승현(KCC·6.3개), 이원석(삼성·6.1개)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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