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김민석, 벌금 400만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음주운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김민석, 벌금 400만원

선수촌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낸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김민석 씨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김씨는 지난해 7월22일 충북 진천 선수촌에서 술을 마신 채 운전하다 인근 보도블록 경계석을 들이받는 사고를 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지난 3월 김씨를 벌금 800만원에 약식기소했고 법원도 이를 받아들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