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드림' 팀이 개봉 3주차 주말, 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드림'은 개념 없는 전직 축구선수 홍대(박서준)와 열정 없는 PD 소민(아이유)이 집 없는 오합지졸 국대 선수들과 함께 불가능한 꿈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웃음과 감동으로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개봉 3주차 주말인 오는 13일 서울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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