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라의 감사는 드라마 출연이 결정됐을 때뿐 아니라 상을 받을 때도 이어진다.
지난해 10월 ‘2022 코리아드라마어워즈’에서 여우조연상을 받았을 때도 “작은 것에 감사할 줄 아는 배우가 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지난 2일 ‘2022-2023 신스틸러 페스티벌’에서 신스틸러 본상의 주인공이 됐을 때도 “이렇게 좋은 자리에 초대해 주시고 멋진 상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라면서 “한 해 한 해 새로운 작품, 또 새로운 캐릭터를 만나면서 늘 감사한 마음을 지니고 있습니다.오래오래 연기하는 배우 황보라가 되겠습니다.감사합니다다”라고 연거푸 감사의 마음을 담아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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