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간) 미국 데드라인은 톰 히들스턴과 마크 해밀이 스티븐 킹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라이브 오브 척'(The Life of Chuck)에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미국작가조합(WGA)의 총파업 이전에 각색된 이 작품의 각본은 몇 달째 작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토르: 천둥의 신'에서 로키 역으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에 합류했던 톰 히들스턴은 최근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로키'에서 모습을 비췄으며, 이외에도 '크림슨 피크', '하이 라이즈' 등의 작품에서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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