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 게임즈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상암 콜로세움에서 열리는 VCT 퍼시픽 2023 7주 차에서 한국 팀 젠지와 T1이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을 수도 있다고 밝혔다.
5주 차와 6주 차에서는 각각 젠지와 렉스 리검 퀀에게 세트 스코어 2:1로 승리하면서 일찌감치 플레이오프 진출 티켓을 손에 넣었다.
페이퍼 렉스와 제타 디비전 또한 4승 2패를 기록하고 있으며 6위인 팀 시크릿부터 8위인 렉스 리검 퀀까지 남은 경기 결과에 따라 플레이오프 진출이 가능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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