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울산시에서 열리는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서울에서 846명의 선수가 출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를 위해 서울시교육청은 서울시체육회와 함께 지난 3월 20일부터 4월 14일까지 '제40회 서울소년체육대회'를 개최해 초등학교 305명, 중학교 541명 등 총 846명을 대표 선수로 선발했다.
서울시교육청은 경기 전 의지를 다지기 위해 9일 오후 2시 서울고등학교 대강당에서 선수단 결단식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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