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2023년도 소상공인 협업활성화 공동사업’ 지원 대상조합 86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8일 ‘2023년도 소상공인 협업활성화 공동사업’ 지원 대상조합 86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초기단계’에는 서울커피협동조합, 두레포장이사협동조합 등 58개 조합이 선정됐으며, ‘성장단계’에는 스타컴퍼니소상공인협동조합, 벗이룸협동조합 등 23개 조합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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