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페이 논란에 휩싸인 '평산책방', 8일(오늘) 이런 결정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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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페이 논란에 휩싸인 '평산책방', 8일(오늘) 이런 결정 내렸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책방지기로 일하는 평산마을 평산책방이 '열정페이' 논란을 부른 자원봉사자 모집을 철회했다.

평산책방은 지난 5일 평산책방에서 일할 오전·오후·종일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고 SNS에 공고했다.

문 전 대통령 사저가 있는 경남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평산마을에 있는 평산책방은 지난달 26일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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