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단 설화로 물의를 일으킨 국민의힘 김재원·태영호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 수위에 관심이 쏠린다.
윤리위는 두 최고위원의 소명을 듣고 징계 수위를 결정할 예정이다.
지난 1일 MBC가 공개한 녹취록에는 이진복 대통령실 정무수석이 내년 총선 공천을 거론하며 한일 관계 옹호 발언을 요청했다는 취지의 태 최고위원의 발언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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