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계획’ 이상민 “욕구 안 생겨” 남성 호르몬 수치 절망적 (미우새)[TV종합] 방송인 이상민의 남성 호르몬 수치가 공개됐다.
의사는 “2.5면 60대 후반에서 70대 정도 수치다.그때 참 힘드셨을 것 같다.남성 호르몬 수치가 낮으면 탈모, 인지 기능, 근골격계, 성 기능 등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영향을 받는다.신체 밸런스가 깨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의사는 “신체적, 정신적 증상이 같이 온 것”이라며 “사람들이 몰라서 그렇지 갱년기 우울증이 굉장히 많다.남성 호르몬이 30대부터 서서히 감소되기 때문에 인지하기 쉽지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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