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닥터 김사부3' 소주연이 사랑스러운 성장캐를 그려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6, 7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3' 3, 4화에서는 응급실로 호송된 화상 환자를 침착하게 처치하는 윤아름(소주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아름은 박은탁에게 장갑을 선물하며 달달한 직진 커플 면모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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