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바다의 신혼집 겸 남편이 운영 중인 카페가 공개됐다.
이날 김연자와 강진은 바다의 남편이 운영하는 제과점 카페를 찾았다.
근데 스태프분이 오시더니 '김연자 선배님께서 바다 씨 먼저 갈아입으라고 하셨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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