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이달 말 해상차단훈련…北 불법환적·WMD운송 겨냥(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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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이달 말 해상차단훈련…北 불법환적·WMD운송 겨냥(종합)

한미일 등이 이달 말 제주도 남방 공해상에서 북한의 대량살상무기(WMD) 확산과 선박 간 불법 환적을 막기 위한 해상차단훈련을 실시하기로 했다.

전하규 국방부 대변인은 8일 정례브리핑에서 "우리 군은 5월 말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확산방지구상(PSI) 고위급회의 계기에 한미일 외에도 다수 국가와 연합으로 해상차단훈련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 대변인은 "해상차단훈련은 대량살상무기 확산 방지를 위해 예전부터 많은 국가가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해온 훈련"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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