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 우상혁, "다이아몬드리그 개막전 은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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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 우상혁, "다이아몬드리그 개막전 은메달"

우상혁은 지난 6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수하임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세계육상연맹(WA) 다이아몬드리그 개막전 남자 높이뛰기에서 2m27을 뛰어넘어 2m32를 기록한 주본 해리슨(미국)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이어 "준비를 이제 서서히 하지 않을까 한다.이번에 성적이 개인적으로는 저조했다고 생각했을 것이므로 준비를 해서 세계선수권에 코드를 맞추지 않을까"라며 "워낙 경력이 많은 선수라 무조건 잘할 것이라고 본다.아직까지 세계선수권 시간이 많이 남았기 때문에 준비를 잘해서 올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내다봤다.

이어 "다이아몬드리그가 제일 중요한 것은 아니고 세계선수권, 아시안게임, 올림픽이 제일 중요하기 때문에 이러면서 계속 이제 경쟁을 하다 보면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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