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했으니 日 선수 2명과 함께...亞 선수들끼리 친목 다진 '4호 골' 오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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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했으니 日 선수 2명과 함께...亞 선수들끼리 친목 다진 '4호 골' 오현규

오현규의 리그 3호 골이자 시즌 4호 골이었다.

오현규 골과 함께 셀틱은 2-0으로 승리했고 우승에 성공했다.

오현규는 이와타, 고바야시와 찍은 사진을 게시하면서 우승 기쁨과 아시아 선수들 사이 친목을 과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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