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의 리그 3호 골이자 시즌 4호 골이었다.
오현규 골과 함께 셀틱은 2-0으로 승리했고 우승에 성공했다.
오현규는 이와타, 고바야시와 찍은 사진을 게시하면서 우승 기쁨과 아시아 선수들 사이 친목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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