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방송되는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심야 커플' 심형탁X사야와 '수다 커플' 박수홍X김다예의 봄맞이 더블 데이트가 이어진다.
그런 두 사람 앞에서 '수다 커플' 박수홍X김다예는 노련하게 뽀뽀 씬을 연출했다.
그러나 이날의 더블 데이트 분위기는 박수홍X김다예의 부부싸움으로 '급속 냉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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