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틱 입단 1년도 안 돼 트로피 2개를 챙긴 오현규는 도메스틱 트레블까지 노린다.
오현규 골과 함께 셀틱은 2-0으로 승리했고 우승에 성공했다.
이번 시즌 스코티시 리그컵까지 들어올린 셀틱은 리그 우승까지 하면서 도메스틱 트레블을 정조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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