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이닝 85구→교체 요청→다음날 사과…감독은 오히려 특급 외인이 고마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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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이닝 85구→교체 요청→다음날 사과…감독은 오히려 특급 외인이 고마웠다

지난 6일 고척돔에서 만난 김원형 SSG 감독은 "맥카티가 여기까지만(6회) 던졌으면 좋겠다며 교체해달라고 했다.

맥카티는 교체 요청을 한 것이 마음에 걸렸을까.김원형 감독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김 감독은 "다음날 와서 미안하다고 했다.

맥카티는 3년 차 포수 조형우와 배터리 호흡을 맞추며 KT전 완벽투를 합작했다.SSG에게 그저 든든한 존재다.김 감독은 "맥카티가 별말 없이 조형우와 호흡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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