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중소기업 위한 신보 매출채권보험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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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중소기업 위한 신보 매출채권보험료 지원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이 지난 4일 신용보증기금, 인천광역시와 함께 ‘매출채권보험료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지난 3월 금융권 최초로 매출채권보험 지자체 협약상품의 보험료를 지원하기 위해 신보에 총 150억원(연 50억원)을 출연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신보는 보험료 10% 선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신한은행은 매출채권 지자체 협약보험에 가입하는 인천 지역 중소기업들에게 할인된 보험료의 최대 30%, 450만원까지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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