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레포츠파크, '개인정보 관리수준' 진단결과 최고등급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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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레포츠파크, '개인정보 관리수준' 진단결과 최고등급 받아

레포츠파크 제공 창원레포츠파크가 국무총리 산하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주관으로 실시한 ‘2022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관리수준 진단’에서 91점을 획득해 최고등급인 S등급을 달성했다.

공공기관 개인정보 관리수준 진단은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중앙행정기관 및 산하 공공기관, 기초자치단체 및 지방공기업 등 총 799개 기관의 개인정보 관리체계, 보호대책, 정책 및 혁신 지표 등을 종합적으로 진단·평가해 90점이상은 S, 90~80점 A, 80~70점은 B, 60점 미만은 D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이호국 레포츠파크 이사장은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인식과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기존 3개 등급에서 5개 등급으로 확대되는 등 평가가 강화되었음에도 달성한 쾌거”라며 “향후에도 개인정보에 대한 전사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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