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7일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찾아 헌화하고 참배했다.
일본 현지 총리가 국립현충원을 참배하는 것은 지난 2011년 노다 총리 이후 12년 만이다.
국립현충원에 도착한 기시다 총리와 요코 여사는 현충원으로 입장하다 멈춰 서 '국기에 대한 경례' 구호에 태극기를 향해 허리를 숙여 경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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