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앤장 법률사무소를 제외한 국내 법무법인은 광장, 태평양에 이어 율촌이 처음으로 매출 3000억원을 넘어섰고 9개 대형 법무법인들이 약 7%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총 1조8918억원으로 1조7771억원을 기록한 2021년 총 매출보다 1147억원 늘어났다.
율촌은 13.1%, 세종은 11.8%로 두 자릿수 성장률을 보였고 △바른 6% △지평 4.8% △화우 3% △광장 2.8% △동인 1.8% △태평양 1.7% 등 로펌은 한 자릿수 성장률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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