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원조 청순돌' 에이핑크가 어느덧 13년이 지나 장수 걸그룹으로 거듭났다.
그런 에이핑크를 1위로 이끌어준 곡은 2013년 7월 공개된 '노노노'다.
이후 '1도 없어', '%%(응응)', '덤더럼' 등으로 청순에서 성숙으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한 에이핑크는 13년 차를 맞은 최근 'DND'까지 완전체 활동을 지속하며, 장수 걸그룹으로서 존재감을 입증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