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총리는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1박2일의 방한 일정에 돌입했다.
일본 총리의 국립현충원 참배는 2011년 노다 총리 이후 12년 만이다.
앞서 기시다 총리는 지난 3월 한일정상회담에선 역대 내각의 인식을 계승한다고 언급했을 뿐, 직접적인 사과나 반성의 메시지는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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