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 중 김시열이 윤홍주에게 이별을 고하는 장면.
김시열은 “나를 용서치 마시오.원망하고, 또 미워하시오”라며 눈물을 삼긴 채 애써 정색하고, 윤홍주는 절절한 표정으로 마음 속 슬픔을 표현해 안타까움을 더한다.
강훈은 가혹한 운명에 놓인 김시열의 좌절을 절제된 감정으로 연기했고, 조혜주는 생각지도 못한 이별 선언에 아파하는 윤홍주의 비애를 온전히 터트려 ‘홍시 커플’의 애달픔을 더욱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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