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내가 아닌 나로서의 삶…시청자들의 응원 부르는 주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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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내가 아닌 나로서의 삶…시청자들의 응원 부르는 주부들

차정숙은 죽을 고비를 한 차례 넘기고 나서야 가족이 아닌 자신을 위한 삶을 살기 시작하는데, 가족들은 바뀌어버린 그를 보고 '엄마가 아직 아프다'고 말한다.

7일 방송가에 따르면 본인의 꿈과 욕망을 찾아 주체적인 삶을 살기 시작한 주부들이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엄마로, 아내로만 살던 차정숙이 잃어버린 나를 찾아가는 과정이 가슴 찡하다", "공감돼서 웃기다가도 슬프다.그래서 차정숙을 더 격하게 응원하게 된다" 같은 리뷰가 줄을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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