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축구 통계 업체 옵타에 따르면, 케인은 이번 시즌에 프리미어리그 단일 시즌 최초로 헤더로 10골을 넣은 선수가 됐다.
케인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35경기에 출전해 26골을 기록 중이다.
더욱이 이번 시즌 토트넘은 세트피스 득점으로 15골을 넣어 리버풀(16골) 다음으로 많은 득점을 터뜨린 만큼 좋은 세트피스 전략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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