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25)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특급 대회로 승격된 웰스파고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달러)에서 시즌 7번째 톱10을 앞뒀다.
이번 시즌도 임성재보다 톱10을 더 많이 기록한 선수는 시즌 4승을 거둔 세계랭킹 1위 존 람과 스코티 셰플러(이상 8회), 잰더 쇼플리와 사이스 티갈라(이상 7회) 등 4명밖에 없다.
임성재의 한 시즌 개인 최다 톱10을 2021~2022시즌 기록한 9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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