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가 10일로 출범 1년을 맞는 가운데 충청권은 핵심 현안이 롤러코스터를 타며 희비가 교차했다.
윤석열 정부 출범 채 한 달도 안된 지난해 5월 말에는 세종시 정치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낭보가 터졌다.
대통령 세종집무실은 2025년 착공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올 상반기 중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용역을 마친 뒤 건립 규모와 위치 등 구체적인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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