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방송되는 (복면가왕)에서는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복면 가수들의 솔로곡 무대가 펼쳐진다.
이날 압도적인 무대로 9년 차 판정단 유영석을 환호하게 만든 복면 가수가 등장한다.
그는 한 복면 가수의 무대가 끝나자 기립 박수와 함께 “제가 복면가왕에서 오늘처럼 크게 환호성을 지른 건 난생처음이다!”라며 완벽한 무대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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