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만난 10대 여학생 2명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는 과정을 생중계하다 경찰에 제지됐다.
이 남성은 '극단적 선택을 말리러 왔다'는 취지로 진술했다고 한다.
앞서 지난달 16일 서울 강남구 건물 옥상에서 10대 학생이 SNS 라이브 방송을 켠 채로 극단적 선택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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