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 예능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 그랜드슬램 출신 정미애가 초대가수로 첫 무대를 예고해 기대를 높인다.
7일 방송되는 ‘전국노래자랑’ 제2021회는 ‘전라북도 진안군 편’으로, 진안역사박물관 앞 특설무대에서 총 15팀의 시민들이 참여해 흥을 터트린다.
특히 이번 무대에는 ‘전국노래자랑’과 뜻 깊은 인연을 지닌 정미애가 초대가수로 출연한다고 해 기대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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